1 전쟁 팀을 둘로 나누어 보세요.

2 전쟁의 경과를 정리하면서 구절을 채워 보세요.

3 남의 전쟁에 말려 억울하게 당한 민족들(6 족속)을 정리해봅시다.

4 가나안 사람들은 아브람을 어디 사람이라고 합니까?

5 온 가나안 땅이 전쟁터가 되고 있는 상황에 겨우 318명을 거느린 아브람이 어떻게 이겼을까요?

6 아브람이 얻은 것에서 십분 일을 왜 살렘 왕 멜기세덱에게 드렸습니까?

7 이 전쟁은 롯에게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8 ‘너 때문에 부자 되었다’는 소리 듣기 싫다!?(23). 이 말은 끔찍한 말입니다. 학교에서 옆의 친구가 공부

하는 것을 도와주겠다는데 ‘네가 도와주어서 100점 맞았다는 소리 듣고 싶지 않다’고 했다고 생각해
봅시다.

 1) 왜 이런 말을 하게 되었을까요?

 2) 관계는 어떻게 될까요?

9 내가 옳다고 믿고 내가 희생할 각오를 하는 것은 좋으나 남도 나와 같이하기를 강요해서는 안 됩니다.

나는 내 이익을 포기하지만 타인의 것을 챙겨 주는 자세가 어디에 나옵니까?

10 사해 근처의 동맹국들이 모두 패했음에도 아브라함이 승리하고 잃은 것을 다 찾아 돌아왔습니다. 어쩌면
가나안 연합왕국의 왕이 될 수 있었을지도 모를 텐데, 왜 그런 노력을 하지 않았으며 당연히 가져도 되는
노획물을 마다하였을까요?

11 아브람은 그렇게 위대한 신앙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이집트에서 아내를 누이라고 속이고 목숨을
보존하려던 것을 보면 그렇게 용감한 사람도 아니었습니다. 그랬던 그가 어떻게 이렇게 용감하게
나섰을까요? 소돔 왕에게 하는 말에서 다른 가능성을 찾는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