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세에게 들은 말 중에 바로가 듣기에 가장 기분 나쁜 말은 무엇일까요?
2 모세가 바로 앞에 섰습니다. 무슨 일이든지 처음에는 제대로 못 하는 것이 보통이지만
모세는 처음부터 바로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히 전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전하라고 하신 말씀과 모세의 전한 말이 다른 점은 무엇입니까?
3 모세의 말을 들은 바로의 생각을 두 가지로 요약해 봅시다.
4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하옵소서’ 하는 것은 대단히 위험합니다.
자신을 저주하는 말이 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바로 아는 것이 급선무입니다.
그런 예가 본문에 있습니까?
5 모세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의 반응은 4장 끝에 ‘머리 숙여 경배
하였더라’고 했습니다. 막상 고난이 닥치자 어떻게 돌변합니까? 예수님의 어떤 비유가 생각납니까?
6 모세에 대한 조장들의 반응을 본 모세의 참담함을 설명해 보세요.
하나님께 무엇이라고 항의 했을까요?
* 1908년 카일(Kyle) 교수란 분이 비돔성의 고적을 자세히 조사했는데, “그 성의 아랫부분은 짚을 섞어 구운 벽돌로 건축되었고, 가운데 부분들은 곡초의 그루터기를 섞어 구은 것으로 건축되었고, 윗부분들은 아무것도 섞지 않고 흙으로만 구운 벽돌로 건축되었다.” 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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