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언제나 그렇지만 이 출애굽기의 주인공은 누구입니까? 그 이유는?
2 ‘피’ 이적이나 ‘개구리’ 이적을 보고도 바로는 모세의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3 수천 마리씩 떼를 지어 사는 개구리도 이집트 사람에게는 풍부와 다산의 상징이었지만,
(Heqet: 개구리 머리의 여신) 전국에 개구리가 들끓게 되자 어떤 점이 고통스러웠을까요?
4 ‘개구리를 언제 없어지게 해 드릴까요?’ 라고 물었을 때 바로는 왜 당장이라고 하지 않고 내일이라고 했습니까?
5 애굽 술객들이 처음부터 그런 말을 했더라면 바로가 말을 들었을지도 모릅니다.
어떤 말일까요?
6 고센 땅에는 파리가 없고 이집트 왕도에 파리가 들끓게 하십니다. 이유는 무엇일까요?
7 바로의 첫 변심 이후 내린 재앙은 무엇이며, 다른 재앙이 선포될 때와
다른 점은 무엇입니까?
8 재앙이 우연이 아니라 하나님의 징계라는 것을 확실히 알려주는 조치는 무엇입니까?
9 고센 땅에는 왜 처음부터 재앙에서 빼주지 않았을까요?
* 예고없는 재앙과 예고된 재앙을 비교하면 예고된 재앙이 가진 의미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 바로는 정말 질기고 완고한 사람입니다. 그렇게 혼이 나고 항복을 선언하면서도 미련을 버리지
않고 있는 바로의 말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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