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로가 다시 마음이 변해 이스라엘 백성을 추격하게 된 동기를 바로의 입장에서 설명해 봅시다.
2 이스라엘 자손이 애굽을 떠난 것을 바로가 모르지 않았을 것입니다. 아마 바로가 생각을
잘못하고 있는 것을 신하들이 깨우쳐 준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나가는 것을 바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을까요?
3 뒤에서 바로가 병거를 몰고 추격을 해오는데, 백성들은 원망의 소리를 합니다. 모세는
4 원망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큰소리를 쳐놓긴 했으나 속으로 모세도 고민이 됐던 모양입니다.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5 출애굽은 우리가 사탄의 종 노릇한데서 하나님의 백성이 되어 가는 과정을 그린 것으로 이해해도 됩니다.
즉 구원의 과정을 그대로 설명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린도전서 10장을 읽으면서 홍해를 건넌 사건을
무엇에 비유하고 있는지 살펴봅시다.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내가 원치 아니하노니 우리 조상들이 다 구름아래 있고 비 가운데로 지나며
모세에게 속하여 다 구름과 바다에서 ( )를 받고 다 같은 신령한 식물을 먹으며 다 같은 신령한
음료를 마셨으니 이는 저희를 따르는 신령한 반석으로부터 마셨으매 그 반석은 곧 그리스도시라 (고전 10:1-4)
6 다음 문장을 성경을 보지 말고 틀린 부분을 고치세요.
‘모세가 지팡이로 홍해를 치자 바다가 갈라졌습니다.’
7 예수님께서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요 20:29)’고 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단체로 믿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1) 어떻게 해서 생긴 믿음입니까?
2) 그 믿음의 성격이 어떠한지를 15, 16장을 읽고 비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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