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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기도회

[마가복음] 13장 성전 파괴와 종말의 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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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0회 작성일 2025-04-02 15:2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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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의 포위와 함락, David Roberts>

 

  • 성전 파괴를 예언하시다.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가실 때에 제자 중 하나가 이르되 선생님이여 보소서 이 돌들이 어떠하며 이 건물들이 어떠하니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이 큰 건물들을 보느냐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려지리라 하시니라.” (1-2)

 

 예수님의 제자들은 대부분 갈릴리 출신으로 화려한 도시의 삶을 산 것은 아닙니다. 이들이 예루살렘 성에 들어와서, 그 안에서 가장 화려한 헤롯 성전을 보면서, 얼마나 감탄했을지 생각해 보십시오. 곧 예수님께서 이스라엘의 왕이 되실 것이란 기대를 안고 있던 제자들은 예수님께 하나님을 위한 이 성전에서 참 아름답게 지어졌다고 말했지만, 갑작스럽게 예수님께서는 이 헤롯 성전이 무너질 것이라고 예언하십니다. 

 

 예수님의 예언은 약 40년 뒤에 로마 티투스 장군에 의해서 이뤄집니다. 당시 이스라엘은 로마의 통치에 대한 거센 저항이 일어나고, 독립운동을 위한 많은 항거들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그 반란을 진압하기 위해서 로마의 군대가 파견이 되었는데, 성전으로 와서 절기를 지키려던 흩어져 있던 많은 유대인들이 하필이면 그 때에 모여 들게 되어서 큰 비극이 벌어집니다. 

 

 “예수께서 감람 산에서 성전을 마주 대하여 앉으셨을 때에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과 안드레가 조용히 묻되, 우리에게 이르소서 어느 때에 이런 일이 있겠사오며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지려 할 때에 무슨 징조가 있사오리이까” (3-4)

 

 예수님과 제자들은 예루살렘 성을 빠져 나와 감람원이라는 곳으로 가셔서 잠시 머무십니다. 그 때 미쳐 수많은 사람들이 있어서 궁금하지만 질문하지 못했던 제자들이 예수님께 묻지요. 

 

 “언제 성전이 파괴되며, 그러한 시기에 일어날 일들이 무엇입니까?”

 

 우리가 겨울에서 봄이 올 때에 점점 기온이 올라가고, 밤이 짧아지고 낮이 길어지면 점점 봄이 온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지 않습니까? 그렇듯이 제자들이 성전이 파괴될 때는 무슨 사건, 사고가 일어날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이나 그 당시의 유대인들은 성전의 파괴는 곧 세상의 종말이라는 생각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내가 그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하리라. 난리와 난리의 소문을 들을 때에 두려워하지 말라 이런 일이 있어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곳곳에 지진이 있으며 기근이 있으리니 이는 재난의 시작이니라.” (5-8)

 

 예수님 때에도 사람들을 선동해해서 로마에 대항하는 ‘열심당원’들이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예로 든 ‘유다’도 있지요. 예수님을 따랐던 열심당원 시몬도 아마 예수님께서 메시아로 다윗처럼 로마를 물리치고 왕이 되실 것이라고 믿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런 것들을 모두 사람의 미혹이라고 합니다. 오늘날도 마치 자기가 모든 국민들을 평안하게 하고, 나라를 살릴 것처럼 떠들면서 정치권력을 얻으려고 하는 사람이 너무도 많습니다. 

 

 오늘날에는 사이비 이단까지 설치면서 자칭 하나님의 아들이 한국에서만 수십 명에 달합니다. 예수님 때에도 그랬는데,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늘 사람에게 미혹받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하셨습니다. 그 다음에 ‘난리’와 ‘난리’의 소문이 있습니다. 거짓 풍문 뿐만 아니라 진짜 난리가 여기 저기서 일어납니다. 예수님 때에도 예수님이 체포되시고 재판을 받아 십자가에 달리신 사건도 난리에 들어갑니다. 그 때 제자들이 다 예수님을 버리고 떠났습니다. 

 

 민족이 민족과 대적하고 싸우는 일이 많이 일어납니다. 그리고 민족에 국한하지 않고 나라까지 서로 전쟁에 휘말리는 일이 벌어집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런 일이 끝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운명하실 때, 예루살렘 주위에 지진이 일어나서 죽은 사람들이 잠시 살아나 돌아다닌 기적(?) 같은 사건도 일어납니다. 그리고 사도행전에 보면, 예루살렘에 대기근이 들어서 이방 교회가 헌금을 해서 사도 바울을 통해서 초대교회를 후원하는 일도 있지요. 이 모든 것이 예루살렘 성전 파괴의 징조가 되었습니다.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사람들이 너희를 공회에 넘겨 주겠고 너희를 회당에서 매질하겠으며 나로 말미암아 너희가 권력자들과 임금들 앞에 서리니 이는 그들에게 증거가 되려 함이라. 또 복음이 먼저 만국에 전파되어야 할 것이니라. 사람들이 너희를 끌어다가 넘겨 줄 때에 무슨 말을 할까 미리 염려하지 말고 무엇이든지 그 때에 너희에게 주시는 그 말을 하라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요 성령이시니라. 형제가 형제를, 아버지가 자식을 죽는 데에 내주며 자식들이 부모를 대적하여 죽게 하리라. 또 너희가 내 이름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9-13)

 

 예수님의 예언은 초대교회가 시작된 지 얼마되지 않아 모두 이뤄지지요.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 곁에서 앉은뱅이를 성령으로 고치자, 바리새인들이 잡아 공회에 넘겨 줍니다. 그 공회에서 두 사도가 담대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지요. 매를 맞고 감옥에 갇히고 그런 일이 자세히 사도행전에 기록이 되어 있습니다. 또한 뒤늦게 예수님을 만난 바울이 로마 황제에게 가서 재판을 받으면서 복음을 전하게 되는 일도 나옵니다. 그러니까 권력자들과 임금들 앞에서 사도들이 복음을 증거하는 역사도 성경책에 기록이 되었고, 수많은 교부들과 사도 이후의 교회 감독자들이 교회사를 보면, 박해를 받아 죽는데까지 이르는 것을 보게 됩니다. 

 

 AD 65년 로마 황제 네로의 기독교 박해를 시작으로 약 250년 간, 10차례에 걸쳐서 기독교 대 박해가 시작이 됩니다. 그 때에도 박해를 피해 살아남아서 로마 지하 동굴에서 숨어서 신앙생활을 하는 성도들이 있었고, 지금의 튀르키예의 갑바도기야에 지하의 ‘데쿠유’라는 유명한 지하 도시가 숨어서 예수님을 믿은 성도들이 살았다는 것이 유적으로 남아 있습니다.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서지 못할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읽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 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지어다. 지붕 위에 있는 자는 내려가지도 말고 집에 있는 무엇을 가지러 들어가지도 말며, 밭에 있는 자는 겉옷을 가지러 뒤로 돌이키지 말지어다.” (14-16)

 

 큰 환난이 임박할 때의 징조도 예수님께서 알려 주십니다. 왜 알려 주실까요? 성도들이 이런 환란을 피할 수 있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말씀을 잘 기억하고 간직한 사람들은 환란을 면하게 됩니다. 여기 ‘멸망의 가증한 것’은 우상인데, 예루살렘 성전에 서게 될 것입니다. 바로 로마 황제의 우상이지요. 로마는 선대의 황제가 죽은 후에는 ‘신’이 되어 로마를 지킨다고 믿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월이 좀더 흐르면, ‘도미티아누스’ 황제 같은 사람은 살아 있을 때, 자기가 신이라고 선포합니다. 참 어의가 없는 일인데, 권력을 갖고 있으니 모든 신하들이나 백성들이 두려워하면서 신으로 받들고 섬기게 되지요. 

 

 아무튼, 예루살렘 대 기근이 있은 뒤에 초대교회 성도들이 자기들의 재산을 팔아서 살아보려고 하다가 안 되어서 예루살렘을 떠나게 됩니다. 거의 모든 성도들이 다 예루살렘을 떠났을 때에 비로서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게 되지요. 그 전에 배도하고 유대교로 돌아간 유대인들은 그 재앙과 심판을 피하지 못하고 죽게 됩니다. 

 

 “그 날에는 아이 밴 자들과 젖먹이는 자들에게 화가 있으리로다.  이 일이 겨울에 일어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날들이 환난의 날이 되겠음이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시초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17-19)

 

 마태복음에 따르면, 성전 파괴의 예언과 함께 예수님께서는 종말의 때에도 함께 언급하시는데, 여기 나오는 ‘그 날’은 성전 파괴의 날보다는 ‘종말’의 때를 말씀하십니다. 물론, 예루살렘 멸망 때에도 너무나 비극적인 일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아이 밴 여자를 로마 군인들이 칼로 베어 죽이는 끔찍한 만행을 저지르기도 했지만, 종말 때에는 이보다 더 잔혹하고 비참한 일들이 닥칠 것입니다. 죄많은 어른들이 죽는 것이야 그렇다 하더라도 이제 갓난 아이들이나 어린 아이들이 잔혹하게 죽게 될 것입니다. 

 

 오늘날에도 전쟁이 일어나거나 테러가 일어나면, 아무 죄없는 아이들이나 임산부들이 죽게 됨을 봅니다. 그리고 재난이 또 닥치면, 더 많은 사람들이 고립되어 죽게 되지요. 예수님께서 겨울을 언급하셨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겨울에 얼어죽는 민간인들이 많이 발생했습니다. 왜냐하면 서로 에너지 인프라를 공격해서, 군인들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들까지 추위로 인해서 고통을 받고 죽게 되었습니다. 겨울이 아니었다면 살 수 있는 사람들도 많았을 텐데, 오래 전쟁을 하면, 여러 계절들을 거칠 수밖에 없어서 겨울에 큰 피해를 입습니다. 

 

 종말에 때에는 정말 ‘전무후무’한 큰 비극이 벌어질 것입니다. 이것이 예수님의 예언입니다. 사도 중에 요한 사도가 밧모섬에서 받은 계시, 요한계시록에 더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만일 주께서 그 날들을 감하지 아니하셨더라면 모든 육체가 구원을 얻지 못할 것이거늘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위하여 그 날들을 감하셨느니라.” (20)

 

 하나님은 심판 중에도 긍휼을 베푸십니다. 이 재난이나 징벌이 계속되면 어떤 사람도 살아남지 못할 텐데, 주님께서 살리시려고 택하신 성도들이 있습니다. 그들을 위해서 재난의 기간을 단축시켜 주십니다. 할렐루야! 

 

 그 때에 어떤 사람이 너희에게 말하되 보라 그리스도가 여기 있다 보라 저기 있다 하여도 믿지 말라.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행하여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을 미혹하려 하리라. 너희는 삼가라 내가 모든 일을 너희에게 미리 말하였노라.” (21-23)

 

 종말의 때에 가장 결정적인 확실한 증거는 예수님을 흉내내는 거짓 그리스도, 일명 적그리스도의 출현입니다. 그와 함께 일하는 가짜 목사들과 선지자들이 판을 칠 것입니다. 그런 일이 있으니까, 참 믿음의 성도들은 거기에 넘어가지 말라고 하십니다. 오늘날 너무 유명한 목회자나 부흥사나 신학자는 조심해야 합니다. 그들 때문에 예수님과 멀어져서, 하나님이 아닌 거짓 신을 따르게 될 수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적과 기사가 일어나고, 세상이 주는 부유함과 힘과 권력을 주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말씀대로 적그리스도를 삼가해야 할 것입니다. 

 

  • 재림의 예수님을 보게 될 것  

 

 그 때에 그 환난 후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에 있는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24-25)

 

  우리가 보는 태양이 항상 밝았는데, 그 때가 되면 이상하게 해도 달도 빛을 잃게 될 것입니다. 일식이나 월식과는 차이가 있는 징조입니다. 별들도 하늘에서 떨어진다고 하는데, 상상이 잘 안 가는 일입니다. 혹시 지구 자체가 태양계에서 궤도를 벗어나는 것이 아닐까요? 

 

 그 때에 인자가 구름을 타고 큰 권능과 영광으로 오는 것을 사람들이 보리라. 또 그 때에 그가 천사들을 보내어 자기가 택하신 자들을 땅 끝으로부터 하늘 끝까지 사방에서 모으리라.”  (26-27)

 

 천사들이 땅에 내려와서 성도들을 예수님께서 내려 오시는 장소로 이동을 시킬 것인데, 하늘에서 오시는 예수님을 보게 될 것입니다. 예수님의 약속이지요. 모르긴 해도 성도들이 숫자 만큼이나 많은 천사들이 지상에 파견이 되는 것 같은데, 전세계의 퍼진 성도들이 모이니까 그 행렬이 아주 길고 크고 해서 장관을 연출할 것 같습니다. 아니면, 그 반대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마지막 때에는 거의 성도들의 숫자가 없어서 모이기도 그리 어렵지 않을 만큼의 소수가 남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무화과나무의 비유를 배우라 그 가지가 연하여지고 잎사귀를 내면 여름이 가까운 줄 아나니, 이와 같이 너희가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인자가 가까이 곧 문 앞에 이른 줄 알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일이 다 일어나리라.” (28-30)

 

 다시 예수님께서 성전파괴의 시기를 말씀하십니다. 예수님 시대의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성전 파괴가 일어날 것이라고 하셨는데, 약 40년 만에 그렇게 예수님의 말씀대로 헤롯 성전이 완전히 파괴됩니다.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 그러나 그 날과 그 때는 아무도 모르나니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아들도 모르고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31-32)

 

 저는 처음에 삼위일체의 하나님이신데, 어떻게 예수님께서 그 때를 모를 수가 있는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논리적으로 오류가 생기기 때문이지요. 정말 몰라서 하는 말씀이 아니라, 그 때와 시기를 결정하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 속한 권한임을 말씀하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좀더 시간을 늦출 수도 있고 좀더 당길 수도 있습니다. 종말의 때를 살고 있는 가운데 아직도 예수님께서 재림하시지 않는 이유는 이 땅의 성도들이 한 사람이라도 더 복음을 전하여서 멸망에 이르지 않게 하기 위해 오래 참으시고 계신 것입니다. 주님 나라가 빨리 이 땅에 이뤄지기를 원하고 바라는 성도라면, 더욱 열심히 주의 복음을 전해야 하겠습니다. 

 

  • 종말의 교훈 

 

 주의하라 깨어 있으라 그 때가 언제인지 알지 못함이라. 가령 사람이 집을 떠나 타국으로 갈 때에 그 종들에게 권한을 주어 각각 사무를 맡기며 문지기에게 깨어 있으라 명함과 같으니 그러므로 깨어 있으라 집 주인이 언제 올는지 혹 저물 때일는지, 밤중일는지, 닭 울 때일는지, 새벽일는지 너희가 알지 못함이라. 그가 홀연히 와서 너희가 자는 것을 보지 않도록 하라. 깨어 있으라 내가 너희에게 하는 이 말은 모든 사람에게 하는 말이니라 하시니라.” (33-37)

 

 예수님께서 그의 제자들에게 중요한 권한을 주셨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구원의 복음을 전할 권세입니다. 그래서 누구든지 제자들의 말을 믿고, 예수님을 영접하면 죄사함을 받고,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놀라운 은혜를 얻게 됩니다. 이 일을 예수님께서 위임하셨는데, 깨어서 그 일을 잘 감당하고 있으면 하나님 앞에서 큰 상을 받을 것이고 게으르고 나태하게 일하지 않다가 주님을 맞이하면 책망과 그에 상응하는 보응을 받을 것입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맡기신 사명은 오늘 우리에게는 교회의 사명입니다. 주님을 믿는 공동체는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복음을 전하고 주님의 말씀대로 살며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가 그러한 삶을 살고 있을 때에 주님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기도) 하나님 아버지! 

 보이는 건물보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진리의 말씀을 믿고, 주님의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어떤 조직이나 외형이나 보이는 것에 우리의 관심과 에너지와 물질을 쓰기 보다, 그토록 구원하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들에게 가서 복음을 전하고 죄사함을 얻도록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공동체, 교회를 주시니 감사합니다. 늘 주님의 말씀을 상고하며 함께 예배하며 교제할 때에 우리의 사명을 새기게 하시고, 늘 기도에 힘쓰며, 이웃 사랑을 실천하며 복음 전하기에 힘쓰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를 두렵게 하는 여러 가지 환란이나 난리와 난리 소문과 적그리스도의 훼방과 유혹이 넘칠 지라도 우리를 성령께서 인도하셔서, 말씀으로 분별케 하시고,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우리의 본분과 사명을 다하게 하옵소서! 감사하며 가장 귀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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