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성경의 본문을 함부로 고치면 안 되지만, 빼도 자연스러운 말은 무엇입니까?

2 신앙은 체험적이어야 합니다. 멀리 계신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하시며 우리와 교제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해야 합니다. 사라의 체험적인 고백은 무엇입니까?

3 모든 것을 할 수 있는 하나님께서 아들을 주겠다고 약속하셨지만 가나안 땅에 들어온 지 25년을
기다리게 하신 것은 무슨 이유일까요?

4 이스마엘이 이삭을 놀리는 것이 집에서 쫓겨날 만큼 큰 죄입니까(9)?

5 하갈이 이스마엘을 데리고 이집트로 내려가다가 길을 잃은 듯합니다. 이때 이스마엘의 나이는
얼마나 되었을까요? 둘 중 누가 먼저 광야에서 기진맥진 된 것 같습니까?

6 하나님께서 하갈이 집을 나갔을 때는 들어가라 하시더니(16:9), 이제는 내보내라 하십니다.
차라리 이스마엘이 어릴 때 나갔다면 아픔이 덜했을지도 모를 텐데. 무슨 의도실까요?

7 하필이면 하갈이 샘물 가까이에서 목말라 죽는다고 방성대곡(放聲大哭)을 하였을까요?

8 아비멜렉과 군대 장관 비골이 왜 아브라함에게 평화조약을 체결하려 합니까?

9 아브라함과 맺은 조약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10 사라로 말미암아 죽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두려움에 잡혀 거짓말만 하던 아브라함이
그래도 아비멜렉에게 큰 소리로 항의를 한번 했습니다. 언제, 누구 덕입니까?

11 아브라함이 따로 떼어서 준 일곱 암양 새끼는 요즘 말로 하면 무엇일까요?

12 믿는 우리가 불신자들에게 꼭 들어야 할 한 마디가 있다면 무엇입니까?

13 이런 일련의 일들을 통하여 아브라함이 받은 복이 있다면 무엇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