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야곱은 지금 외삼촌 집으로 가는 길입니다. 그냥 라반이라 하지 않고 왜 ‘나홀의 손자 라반’이라고 했을까요? 나홀과 야곱은 어떤 관계입니까?

2 ‘해가 아직 높은즉 가축 모일 때가 아닌데’ 왜 양떼들이 우물가에 모여 있습니까?

3 야곱은 처음 보는 친척, 이종사촌 여동생을 붙들고 왜 이렇게 울었을까요?

4 우리나라에서는 연애의 주무대가 주로 물레방앗간인데 성경에서는 어디입니까?

5 라반이 야곱의 말을 듣고 ‘너는 참으로 나의 혈육이로다’ 하면서 반기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6 야곱이 자기의 모든 일을 삼촌에게 말했다고 하는데, 사실대로 다 말했을까요? 이야기한 것과 뺀 이야기는 무엇일까요?

7 품삯 얘기를 누가 먼저 꺼냈습니까?

8 야곱은 얻어먹고 사는 삶이 아니라 스스로 일해서 살게 되었습니다. 야곱이 고향에서 부모님과 살던 모습과 비교하면 어떻습니까?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9 야곱은 외가에서 정말 뼈가 빠지도록 일합니다(31:38-42). 먹고 살기 위해서 하는 일이라면 무척 힘들고 어려웠을 것입니다. 힘들게 일하면서도 행복하려면 어떻게 하면 될까요?

10 야곱이 자기를 속인 외삼촌의 말을 따르기로 한 원인은 무엇인지 생각해 보세요.

11 라반의 속임수와 부인들의 시기, 질투, 야곱의 무능과 억울함이 합쳐져서 무엇이 됩니까?

12 하나님의 구원 사역은 인간의 의지와 관계없이 이루어져 갑니다. 야곱이 외삼촌 집으로 갈 때, 어머니가 당부한 부탁 중에는 결혼해야 할 사명이 있었습니다. 언약의 계승자로서 의무이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야곱이 결혼하고 싶어했던 여자는 라헬이었지만 하나님의 의도는 야곱의 뜻과 달랐습니다. 어떻게 다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