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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자료

창세기 3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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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2회 작성일 2025-03-21 07: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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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마하나임은 ‘두 진영(부대)’ 입니다. 마하나임 사건을 간단하게 언급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사자들이 우연하게 야곱을 만났다는 일은 있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특별한 이유가 있어 의도적으로 하신 일입니다. 야곱이 하나님의 사자들을 ‘하나님의 군대’라고 부른 점을 근거로 하나님의 의도를 짐작해 보세요.

 

2 ‘땡전 한 닢도 없다.’는 말처럼, 야곱은 무일푼으로 가출하여 큰 부자가 되어 고향에 돌아옵니다. 야곱이 무일푼이었다는 표현이 어디에 있습니까?

 

3 야곱이 하나님을 믿었더라면 그렇게 고통스러워하지 않아도 되었을 텐데, 야곱이 기억하는 하나님의 약속이나 하신 일은 무엇입니까?

 

4 모든 식구들을 밤중에 강을 건너게 하고 홀로 남은 그 야곱의 심경을 생각해 봅시다. 왜 함께 건너지 않았을까요?

 

5 인적이 드문 밤중에 강가에서 씨름하다니, 아주 이상한 일입니다. 누구와 씨름을 했습니까?

 

6 하나님의 사람이 씨름에 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7 야곱에게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주시면서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좀 특이합니다. 하나님과 겨루어 이기었음이라고 하면 될 텐데, 왜 하나님에게도 이기고 사람에게도 이겼다고 말씀합니까(28)?

 

8 하나님께서 야곱의 이름이 무엇이냐고 묻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몰라서 묻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9 위기의 때에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야곱의 경우를 보면 하나님은 어디에 계십니까?

 

10 야곱의 그 사람의 이름을 물었는데 그 사람이 왜 자기 이름을 알리지 않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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