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5:1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친히 야곱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럴 때 아주 잘 어울리는 우리말의 관용적인 표현은 무엇일까요?

2 벧엘로 가서 하나님을 만나기 전에 야곱의 가족들은 어떻게 준비했습니까?

3 야곱은 이제껏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이라 부르지 않았습니다. 아버지의 하나님, 조상의 하나님이라고만 생각했을 뿐이었으나 여러 고통을 겪으면서 조금 달라진 모습이 보입니다. 하나님을 어떤 분이라고 생각합니까?

4 상수리나무 아래에 묻은 것은 무엇입니까?

5 죽은 장소를 명시하고 특정한 이름을 붙였다는 점에서 드보라의 죽음을 특별하게 취급합니다. 라헬이나 이삭의 죽음과 비교하면 무슨 특별한 일이 있었을까요?

6 어쩌면 이런 고난의 길이 없을 수도 있었는데... 야곱의 긴 외유(外遊)가 여기서 끝이 날   모양입니다(11-12절). 야곱에게 하신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 성취되었다고 보아야 할까요?

7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주신 복의 내용이 무엇입니까?

8 처음 야곱이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났던 일과 비교해 여기는 어떻게 다릅니까?

9 야곱의 마음이 아프게 했던 아들로 그 후손들에게는 ‘사사’나 ‘왕’, ‘예언자’가 전혀 배출되지 않았습니다. 누구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