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44장 >
1 ‘도둑질을 하지 않았다’고 형들이 제시한 증거는 무엇입니까?
2 동생을 팔고(37장) 온갖 망신스러운 일을 당했던(38장) 유다가 이제는 아버지를 설득하고(43장) 여행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위기의 때에 유다가 형제들을 이끌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장차 이스라엘의 가장 강력한 지파가 될 것을 예고하는 듯한 표현을 찾아보세요.
3 요셉이 어떤 의도로 자신의 신분을 감춘 채 형님들에게 자꾸 애를 먹였는지 확실하지 않으나
결과적으로는 좋은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형님들이 옛날에 비해서 많이 변했음을 보여주는
극적인 장면을 찾아봅시다.
4 ‘다 주의 노예가 되겠나이다’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유다의 마음은 어떻겠습니까?
5 옛날, 유다가 요셉을 팔자고 했던 것과 자기 가정에 닥친 불행(아들들을 잃어버린 사건) 후
베냐민을 살리기 위해 자기 목숨을 내놓는 모습을 비교해보면 어떤 느낌이 듭니까?
6 옛적에 요셉이 꿈 이야기를 했을 때 형님들이 화를 내면서
“네가 참으로 우리의 왕이 되겠느냐 참으로 우리를 다스리게 되겠느냐?”(42:21)
라고 말했는데 그 말이 실제로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본문에서 찾아보세요.
7 유다의 변명 중에서 가장 감동적인 부분을 찾아봅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