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43장 >
1 기근이 계속되자 야곱은 다시 이집트로 가서 양식(糧食)을 사오라고 합니다.
유다가 나서서 동생 베냐민을 데리고 가야만 한다고 합니다.
왜 넷째 아들 유다가 나서지 않으면 안 되는지 생각해 봅시다.
2 살아남기 위하여 어쩔 수 없는 상황임을 알자 야곱은 다시 잔머리를 굴리기 시작합니다.
어떻게 했으며, 그것이 일을 해결하는 데에 얼마나 도움이 되었습니까?
3 야곱은 자기를 믿고 살아온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서 철저히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가 의지하고 소중히 여긴 것을 포기하는 것이 바른 자세이지요.
야곱이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완전히 포기했을 때 비로서 야곱은 자유로워질
수 있었습니다.
1) 야곱이 마지막으로 포기한 것은 무엇일까요? 끝까지 놓지 않으려 한 것이 무엇입니까?
2) 야곱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아들들을 이집트로 보냄으로써 그가 얻은 것은 무엇일까요?
4 43:21에는 자신들의 결백을 밝히느라고 과장된 점이 있습니다. 사실과 다른 점은 무엇입니까?
5 요셉이 청지기에게 이 사람들을 자신의 집으로 인도하고 음식을 준비하라고
시키고 자기 집으로 인도하는데 형들이 왜 두려워합니까?
6 시므온이 갇혀 지낸 날 수가 적어도 몇 달은 넘었을 것으로 짐작되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그동안 진짜 죄수 취급받았을까요? 아니면 특별대우를 받았을까요? 미리 시므온을 그 형제와
만나게 하는 의도를 생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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