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46장 >

1 비록 흉년으로 양식을 구해야 하고, 또 보고 싶은 요셉이 있어도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에
머물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야곱이 기억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쉽게 내려갈 수 없었을 것입니다.
야곱이 내려가다가 어디에, 왜 들렀을까요?

2 흉년이 왔을 때 아브라함, 이삭은 가나안 땅을 떠나 이집트로 갔다가 큰 시험에 빠졌지요.
아들이 총리로 있으면서 초청장을 보냈는데 야곱의 생각과 하나님의 뜻은 어떠했습니까?

3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왜 너의 하나님이라고 말씀하시지 않고 ‘네 아버지의 하나님’이라고 하십니까?

4 야곱은 이집트에서 죽었습니다. 그렇다면 “너를 인도하여 다시 올라올 것이며(4)”라는
하나님의 말씀은 어떻게 이해해야 합니까?

5 이 가족들은 어떤 기준으로 분류되어 있습니까? 

6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로 가게 된다’는 사실은 이미 아브라함에게 예고된 일입니다.
그 내용이 어디에 있는지 찾아봅시다.

7 이스라엘 백성이 이집트로 가게 되리라고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셨는데, 아브라함과
이삭은 이집트로 가는 것을 허락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야곱이 이집트로 가는 것을 주저했습
니다. 반면에 야곱에게는 오히려 걱정하지 말고 가라 하시고 심지어 함께 갔다가 함께 돌아오겠
다고까지 약속해 주셨습니다. 옳고 그름을 떠나서 우리의 의사 결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