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49장 >
1 야곱의 아들들은 누구의 말을 들어야 합니까(2)?
2 장자에게는 여러 가지 권리가 있었는데 제사장직을 물려받는 일, 다스리는 일, 두 배의 상속을 받는 일 등입니다.
르우벤의 실수 때문에 이런 장자의 권리가 전부 다른 아들들에게로 넘어가고 말았는데 제사장직은 나중에
레위지파에게 돌아갑니다. 나머지 두 가지는 각각 누구에게 넘어갔습니까?
3 단 한 번의 성적인 범죄는 평생 쌓아온 업적을 물거품으로 만들어 버릴 만큼 파괴력이 큽니다.
무서운 점은 고의나 계획적인 것이 아니라 우발적으로 일어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려운 형편에
처한 이성을 도와주려거나 위로하려는 선한 의도에서 비롯될 수 있는 것이 더 경계해야 할 이유입니다.
르우벤 만의 이야기는 결코 아닙니다. 그런 분위기나 환경을 피하는 것 외에 달리 좋은 방법이 없습니다.
그런 점에서 성적인 욕망을 무엇에 비유합니까?
4 훗날, 여호수아를 통하여 땅을 분배할 때 어떤 지파는 전혀 지파 이름으로 분배받은 땅이 없습니다.
여기에서 그 근거를 찾으면 어느 지파이며 왜 그렇게 되었습니까?
5 요셉과 유다가 큰 축복을 받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6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것은 평화의 왕이란 뜻입니다.
나귀는 전쟁과 상관없어 평화를 상징합니다. 이런 나귀를 포도나무에 맨다는
것이 무슨 뜻일까요?
7 훗날에 다른 지파와 격렬하게 싸우다가 지파의 맥이 끊어질 뻔한 적도 있는
호전적인 지파를 야곱의 예언을 근거로 찾는다면?
8 평화롭게 사는 민족을 만나서 멸절시키고 땅을 차지했으며(삿 18장), 훗날에 우상숭배의 근원이 되기도 하고(암 8:14),
구원의 반열에서 빠지기도한 지파(계 7:5-8)를 찾는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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