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세기 48장 >
1 누구나 순탄치 않았던 자신의 인생을 돌아볼 때는 나름대로 인생의 전환점이 된 사건이있게 마련입니다.
야곱은 무슨 사건이 자기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고 생각합니까?
2 야곱이 요셉의 아들들을 내 아들이라고 선언하는 이유를 설명해봅시다.
3 이렇게 장성한 아들 둘을 12절에 보면 무릎 근처에 데려다 두었는데 왜 야곱이 처음에 몰라보았을까요?
무슨 느낌이 듭니까?
4 하나님의 뜻이 때로는 사람의 뜻과 너무도 다를 때가 많습니다. 야곱이 자기 뜻과 하나님의 뜻이 너무 달라,
오히려 야곱이 하나님께 감사하는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5 야곱이 에서보다 더 큰 축복을 받게 된 과정과 야곱이 손자들을 축복하는 모습을 보면서
상식에서 벗어난 행동이 있다면 무엇이며 어떤 느낌이 듭니까?
6 야곱은 평생 하나님을 자기 아버지의 하나님, 조부의 하나님이라고 불렀습니다.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자신의 하나님이라고 부르지 않았지만, 마침내 죽기 직전에
자신의 하나님이라고 부릅니다. 야곱은 하나님을 어떤 하나님이라고 불렀을까요?
또, 그 많은 환란과 괴로움 의 의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까?
7 야곱이 차자인 에브라임의 머리에 오른손을 얹고 축복한 것은 에브라임을 장자로
인정한다는 의미입니다. 왜 이렇게 순서를 뒤집는 걸까요? 자기도 그랬기 때문에 그럴까요?
8 길고 길었던 야곱의 생애가 드디어 끝납니다. 험악한 세월이었고, 환란의 연속이었지만
그런 고통 속에서도 그를 지탱해준 힘이 두 가지 있었다면 무엇이며 그 둘은 어떤 차이가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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