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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자료

출애굽기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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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회 작성일 2025-06-29 12: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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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장>

 

1 모세의 어머니는 무슨 지파입니까? 어떤 특별한 일을 맡고 있었나요?

 

 

2 모세의 어머니는 남보다 복이 많은 사람입니다. 위대한 인물을 낳았다는 점을 제외하고 또 다른 복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3 이스라엘을 이집트에서 건져낼 인도자를 하나님께서 키우고 계셨는데, 그에 알맞은 이름을 주기 위하여 하나님께서 이용한 사람은 누구입니까?

 

 

4 영화 ‘십계’를 성경과 혼동해서는 안 됩니다. 영화에 보면 모세의 신분이 히브리 민족이라는 것이 탄로 나면서 왕자의 자리가 문제가 된 것 같으나 모세는 이미 자신이 히브리 민족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몇 절에 나타나 있습니까?

 

 

5 이집트의 왕자가 한 사람을 죽였다는 사실이 망명해야 할 만큼 큰 죄는 결코 아닙니다. 나중에 하나님께서 내 백성을 인도하라고 할 때 짜증이 날 정도로 못하겠다고 버티는 태도를 보면 모세가 무언가 일을 저질렀다가 실패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왜 모세가 망명을 가야만 했는지 생각해 봅시다.

 

 

* 1, 2장에서 이름이 같은 사람(동명이인)이 있습니까? 

 

*요셉이 형님들에게 팔려 보디발의 종이 되고 억울하게 감옥생활을 하고 마침내 총리가 되어 아들을 낳자 붙인 이름은 므낫세였다. 고향의 모든 일들과 그동안의 고통을 깨끗이 잊어버린다는 뜻이었습니다. 다시 아들을 낳고 에브라임이라 한 것은 이집트에서 하나님께서 창성케 할 것이라는 의미였습니다(창 41:51-52). 그런데 모세가 아들을 낳고 붙인 이름과 비교하면 대조적입니다. 두 사람이 출애굽에서 맡은 역할이 대조적인 것과 일맥상통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떤 점에서 그렇습니까?

 

 

6 하나님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 언약을 잊고 계셨다가 이스라엘의 고통 소리를 듣고서 이스라엘 자손을 구원하셨을까요? 하나님께서 잊어버리고 계셨다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창 15:13-14로 설명해 봅시다.

 

 

7 하나님의 일꾼은 아무렇게 있다가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어떻게 준비시키고 있는지 살펴봅시다.

 

 

* 하나님은 동작이 참으로 느리실까요?
1) 이스라엘 백성들이 고통 소리를 낸 지 얼마 만에 듣게 되셨습니까? (행7:20-30)

 

2) 동작이 느리다고 하면 불경죄에 걸릴 테니까 다른 말로 표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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