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월절 양을 준비하는 것이 (1)월 (10)일이고 유월절이 (14)일 저녁이니까 이튿날 떠났다고 보면 애굽을 떠난
날짜가 (1)월 (15)일 입니다. 신 광야에 2월 15일 도착했으니 애굽에서 양식을 메고 나온지 (한 달)정도
되었습니다. (12장 참고) 그동안 먹은 것이 주로 무엇이었을까?
2 먹는 문제로 원망한 백성들을 탓할 수만도 없지요. 배가 고프니 그저 생각나는 것이라곤 이집트에서 고기 가마와
떡 찌는 솥뿐입니다. 목마름과 배고픔을 이겨낸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도 이스라엘 백성들은 어떻게
처신해야 했을까요?
3 만나를 거두는 방법과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기도와 같은 점이 있습니까? 왜 그렇게 해야 할까요?
4 하나님은 여전히 답답합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이 알기를 바라고 계시는 것은?
5 이상한 빛을 발견하고 이게 뭐지? 모르겠다. X라 하자. 그래서 생겨난 것이 아직도 X-ray입니다.
백인이 호주에서 뛰어다니는 이상한 동물을 보고 원주민에게 ‘저것 이름이 뭐냐?’ 물었더니 Kangaroo(=I don't know)라고
대답했는데 그대로 이름이 되었답니다. X-ray나 Kangaroo같은 방식으로 이름 지어진 것은 무엇입니까?
6 우리 집에서는 양식을 5되 주웠는데 옆집에는 8되를 주웠답니다. 남겨두면 하루 만에 냄새가 나는데,
왜 양식의 양이 다를까요?
7 만나가 어떻게 예수님의 그림자가 되는지, 아래 예수님의 말씀에 ( )를 채우세요.
‘내가 곧 ( )이로라. 너희 조상들은 광야에서 ( )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이는 하늘로서 내려오는 떡이니 사람으로 하여금 먹고 죽지 아니하게 하는 것이니라.
나는 하늘로서 내려온 산 떡 이니 사람이 이 떡을 먹으면 영생하리라. 나의 줄 떡은
곧 세상의 생명을 위한 내 ( )이로라 하시니라’ (요 6:48-51)
8 양식을 아껴먹고 남긴 것도 죄일까요?
9 14장에서 홍해가 갈라지는 놀라운 기적을 경험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과 모세를 믿었다고
했는데(14:31) 그 믿음의 성격이 어떠한지를 15, 16장을 읽으면서 비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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