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온 천지가 물로 뒤덮이고 모든 생물이 죽어버렸을 때 노아의 가족과 방주에 탄 생물들은 그냥 떠다니고 있었습니다. 두렵고 지겨운 나날들이었을 것입니다. 이때 하나님은 무엇을 하고 계셨을까요?

2 성경을 읽으면서 다음과 같은 기록을 정리하면서 읽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빈칸을 채워봅시다.

1) 방주가 아라랏 산에 도착한 날 ___월 ___일
2) 산들의 봉우리 보인 날 ___월 ___ 일

3) 까마귀를 내보낸 날 ___월 ___일
4) 지면에 물이 걷힌 날 ___ 월 ___ 일

5) 땅이 마른 것은 ___월 ___ 일

3 땅에 물이 걷히고도 사람이 다닐 수 있을 만큼 마르는 데 얼마나 걸렸습니까?

4 왜 까마귀는 돌아오지 않는 데 비둘기는 돌아왔을까요?

5 지면에서 물이 걷힌 것이 1월 1일인데 홍수가 난지 314일째입니다. 노아는 방주에서 나오지 않고 57일 더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요? (자유롭게 말해봅시다.)

6 노아는 방주에서 나와 첫 번째로 한 일은 무엇입니까?

7 창세기 1장 말씀과 비슷한 말씀이 8장에 나옵니다. 무엇일까요?

8 자연환경의 변화를 암시하는 말 중에 여기에서 처음 나오는 단어가 있습니다. 무엇일까요?

9 아담의 범죄(3:18)와 가인의 범죄(4:12)로 땅은 저주를 받았었습니다. 그런데, 홍수심판 이후로 하나님은 땅에 대해서 어떻게 선포하십니까?(21)

10 홍수심판은 인류가 결코 잊을 수 없는 끔찍한 기억입니다. 그러나 얼마 못 가서 다시 하나님을 반역하는 인간을 보게 됩니다. 사실, 홍수심판은 예고편에 지나지 않습니다. 본격적인 심판은 언제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