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위대장의 집에 옥이 있다니, 성경에 이 옥을 다른 말로 무엇이라고 합니까?

2 모든 일이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 있지만 그중에서도 특별히 하나님께서 간섭하시는 일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요셉을 통해 위대한 역사를 시작하시는 징조가 있다면 무엇입니까(3가지)?

3 요셉이 총리라는 높은 지위에 오르게 되는 것은 분명히 하나님의 인도하심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인도하심이 게을러서 가만히 누워있는 사람에게 임하는 것이 아닙니다. 
요셉은 인간적인 측면에서 보아도 어느 누구보다 성실하고 맡은 일에 책임을 다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근거는 무엇입니까?

4 꿈을 해석할 때는 반대로 해석한다는 원리가 있습니다. 성경적일까요?

5 술 맡은 관원장에게 요셉이 꿈대로 복직하면 자신의 사정을 말해달라고 했지만, 전혀

쓸데없는 부탁이었습니다. 왜 그럴까요?

6 요셉이 갇힌 옥은 특별히 누군가가 기억해 주지 않으면 영원히 벗어날 수 없는 곳입니다. 
기약 없이 갇혀 지내야 할 판인데, 술 맡은 관원장에게서 소식이 오기를 얼마나 기다렸을까요? 
혹시 기다리다가 포기했을까요?

7 요셉이 떡 맡은 과원장의 꿈을 해석하는 것을 보면서 당혹스러운 부분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