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년의 시간은 요셉이 기다리다가 지칠만한 때가 아닐까요?
만약 술 맡은 관원장이 잊지 않고 바로에게 이야기를 하여
요셉이 석방이 되었다면 어떻게 됐을까요?
2 꿈 이야기가 두 번 기록되었는데(1-7, 17-24) 잘 비교해보면 무슨 차이가 있습니까?
3 바로의 꿈이 무서운 꿈인가요? 별로 무서워 보이지 않는데,
바로가 무서워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4 요셉이 꿈을 해석한 것만으로 총리가 된 것이 아닙니다.
또 무엇이 있었습니까?
5 군에서 대령이 별을 달게 되면 변하는 것이 많지요?
요셉이 죄수에서 총리가 되자 변화된 모습을 있는 대로 찾아봅시다.
6 ‘나는 바로라’(44) 모두 다 아는 사실을 왜 이렇게 선언할까요?
이런 비슷한 말을 또 누가 했을까요?
7 요셉의 두 아들의 이름에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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