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2장
1 야곱의 고생은 밧단 아람에서 가나안 땅으로 돌아옴으로 끝이 아닙니다.
1) 또 무슨 고난당 할까요?
2) 이런 고난이 아직도 필요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2 아브라함이나 이삭은 기근이 닥쳤을 때는 기근을 피해 이집트로 내려갔지만,
그것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야곱의 때는 어떻습니까?
3 요셉은 형님들을 보는 순간에 무엇이 생각났을까요? 무엇부터 생각나야 정상입니까?
4 한 사람의 아들로서 확실하다(11)? ‘확실’이 무슨 뜻입니까?
5 형님들을 엄하게 대함으로(7, 16-17), 또 인정을 베푼다는 것(25)이 본의 아니게
형님들에게 고통과 번민을 안겨주게 됩니다(28). 그러나 결과적으로 이것은
형님들에게 어떤 계기로 작용하게 됩니까?
6 지도자는 최소 두 가지 면은 있어야 합니다. 형들을 만났을 때 요셉이 취한 서로 다른 두 가지
행동을 보면서 이 두 가지 요소가 무엇인지 생각해 봅시다.
7 왜 요셉은 자신의 정체를 드러내지 않습니까? 단순히 형들을 골탕 먹이려는 것은 아닐텐데...
8 곡식을 사러 갔는데 이해할 수 없는 일이 계속 터지니 형님들은 죽을 지경이었습니다.
1) 어떤 이상한 일이 계속 발생합니까?
2) 그 원인을 어디서 찾고 있습니까?
9 자루를 열었는데 곡식값이 그대로 들어있습니다. 그런데 겁이 왜 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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